서울과 경상도 할무이의 끝말
- Dongkug Lee
- 2004년 11월 25일
- 1분 분량
서울과 경상도 할무이의 끝말 이끼…헤헤
자~ 시작합시당~~~
서울 할머니 : 계란 경상도 할머니 : 란닝구 (런닝셔츠) 서울 할머니 : ………. ^^;; 경상도 할머니 : 와예?? 서울 할머니 :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: 그라믄 다시 합시더
서울 할머니 : 타조 경상도 할머니 :조~오 쪼가리~(종이 쪽지) 서울 할머니 :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 할머니 :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
서울 할머니 : 장롱 경상도 할머니 : 롱갈라묵끼(나눠먹기) 서울 할머니 :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: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
서울 할머니 : 노을 경상도 할머니 : 을라!!!(아이) 서울 할머니 : 집어쳐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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